석양에 해는 지고 해바라기는 반대편으로 향해 있는 꿈 본문 처음에는 아첨을 떨며 구미호가 되었다가 끝에 가서는 늑대가 되어 등을 돌리고 검은 그림자도 없이 멀리 사라진다. SNS 공유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