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가 사라진 꿈 본문 구렁이 두 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벽장에 올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어,너무 무서워 막 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벽장문 옆에 걸려 있던 서양화 액자를 떼어내니, 구렁이가 벽장 안에서 스르르 나오면서 밖으로 나가 버렸던 이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 SNS 공유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