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종기가 군데군데 돋아서 상처가 생기고 고름이 나는 꿈

고통을 당하거나 말썽이 생겨서 장애를 겪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는 등 손실과 곤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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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구멍마다 노폐물을 쏟아내는 꿈

몸 실제로 사경에서 헤매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는다. 쾌차, 완쾌, 대길 등의 길운이다.
남의 몸에 털이 난 것을 보는 꿈

몸 상대방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그와 더불어 시비할 일이 발생한다.
입었던 옷을 죄다 던져버리고 알몸으로 길을 걸어가는 꿈

몸 순간 잘못과 부덕한 탓으로 동네방네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코에 여러 개의 뼈마디가 있어 보이는 꿈

몸 수차례 걸쳐 실수가 많고 패가망신하게 된다. 결혼을 여러 번 하거나 남녀관계가 복잡하여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직장파면이 있거나 재물이 나간다.
콧등에 종기가 생겨 곪게 되는 꿈

몸 죄상이 밝혀 지거나 자존심이 꺽이는 것을 보게 된다.
관에 담겨진 시체가 살점이 별로 없고 뼈만 앙상하게 보이는 꿈

몸 작품이나 기사거리가 당국에 의해 내용은 별로 없고 골자만 소개된다.
바늘에 찔려 피가 흐르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는 꿈

몸 내부 사정이나 극비사항이 외부로 노출되어 말썽 내지 손실이 생기고, 어떤 계책을 꾸미든지 실행한 일이 화근이 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눈썹 가운데에 흰털이나 긴 털이 난 꿈

몸 머리가 총명해지고 수명 장수하여 멋있는 삶을 아름답게 엮어간다.
나체를 감추려하나 꼼짝 못하는 꿈

몸 자신의 신분에 위험이 직면하게 되고 패배 의식과 절망 상태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가슴에 털이 길게 난 꿈

몸 집안에 서광이 비치고 신변에 좋은 길운이 보인다. 편안, 경사, 질병쾌차 등의 길운이다.
눈썹에 흰 털이 나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하는 꿈

몸 조직의 두목이 되고 깃털이 나 있으면 장수하거나 부귀로워진다.
콧등에 식은 땀방울이 맺혀 있는 꿈

몸 사업을 하다 실패하게 된다. 기진맥진하다.
나체로 서서 똥, 오줌을 배설하는데 부끄러움이나 더러운 느낌이 없는 꿈

몸 상담자에게 숨겼던 과거를 깨끗이 털어놓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때가 찌들은 옷을 힘껏 세탁해도 때가 안 빠지는 꿈

몸 실제로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가듯, 어려움을 겪게 된다.
팔에 종기가 군데군데 돋아서 상처가 생기고 고름이 나는 꿈

몸 고통을 당하거나 말썽이 생겨서 장애를 겪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는 등 손실과 곤란을 겪게 된다.
여자의 엄지 발가락 뼈가 좌우로 툭 튀어나온 꿈

몸 부부금슬이 안 좋거나 인덕이 없어 구설이 많게 된다.
일광욕으로 피부를 태우는 꿈

몸 명예와 신분이 높아지고 새로운 직장과 거주지에 변동이 생긴다.
털이 손바닥에 많이 나 있는 꿈

몸 정신적인 충격이나 걱정거리가 생긴다.
맑은 물에서 알몸으로 헤엄을 치는 꿈

몸 지금까지 꽉 막혔던 일들이 순식간에 풀리고 밝고 희망찬 행운이 활짝 열리게 된다.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길운이다.
상반신은 양인데 하반신은 개이고 성기가 노출된 것을 보는 꿈

몸 일편 양과 같이 온순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개 같은 절조 없고 방탕한 인간임을 동일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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