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혼자 왔다갔다 서성거리는 꿈

남들과의 마찰, 다툼 및 모함, 훼방을 받게 되고 고질병 내지 악성질환에 의한 피해와 고난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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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시계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꿈

동사 바라고 있던 희망사항이 점점 밝아온다. 핑크빛의 찬란한 때가 온다.
긴 복도를 서성거리며 들어갈 방을 찾아다녀도 방이 보이지 않는 꿈

동사 근심과 방황의 불안정을 의미하고, 복도에 많은 아이들이 웅성거리는 것은 출산, 임신 등 초조와 기쁨이 겹쳐질 징조이다. 방이 깨끗하고 청결하면 심신이 건전하며, 지저분하거나 훼손되고 파괴되었을 경우는 성생활의 부조화 및 성병이나 성관계를 맺는데 장애가 따른다.
산봉우리를 따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꿈

동사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옥동자를 낳는다. 조직의 장이 되거나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 명예, 횡재, 재물, 돈, 물품, 낙찰, 수주, 관급, 도급, 공사, 권력 등의 대길한 징조이다.
푸른 솔잎을 뜯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꿈

동사 학문과 예술적 자료를 수집하거나 이에 상응한 문헌상 자료를 얻는다.
밖에서 음식을 얻어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꿈

동사 유행성 질환과 감기로 끙끙 앓게 된다. 배탈, 몸살감기, 두통 등이 발생한다.
밝은 달이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꿈

동사 지금까지 바라고 있던 소망이 점차적으로 풀린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살구꽃을 꺾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꿈

동사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정보, 명예, 재물 등이 생긴다.
황금빛 찬란한 꽃이 앞으로 다가오는 꿈

동사 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사랑과 복을 가슴에 안겨다 준다.
보리수나무가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꿈

동사 우주의 실상을 깊이 깨닫고 자비로운 불성을 갖게 된다. 대각, 희망, 감상 등의 이상적 횃불이 된다.
마루에서 서성댔던 꿈

동사 중개소나 소개업에 관련된 사람을 만나 긴히 상의할 일이 발생하게 된다.
울면서 혼자 왔다갔다 서성거리는 꿈

동사 남들과의 마찰, 다툼 및 모함, 훼방을 받게 되고 고질병 내지 악성질환에 의한 피해와 고난을 치르게 된다.
어떤 사람이 객지로 출장이나 여행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꿈

동사 질병이나 우환, 손재 등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이 과거의 학생으로 돌아가는 꿈

동사 자신의 연구 과업이 아직 미달되거나 남의 지도를 받게 된다.
대통령이 자신의 집을 다녀가는 꿈

동사 정부나 직장에서 자신에게 중대한 책임을 맡긴다.
두 마리의 용이 서로 마주보고 가까이 다가가는 꿈

동사 두 세력 집단이 싸움을 일으킨다.
남의 집 개가 자신의 집 개에게 가까이 오는 꿈

동사 정보를 얻거나 간통하려는 자가 나타나게 된다.
양들이 한꺼번에 떼를 지어 몰려오는 꿈

동사 힘 안 들이고 마음이 확 트이고 하는 일에 소원성취하게 된다. 합격, 당선 등의 길조이다.
배가 강가에 바싹 다가가다 가운데로 가는 꿈

동사 부진한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잘 운영된다.
몸에서 벌레가 생겨 나와 기어다니는 꿈

동사 직장과 신분 및 진급에 관련된 큰 발전 내지 영화로움을 획득하게 된다.
맑은 물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꿈

동사 푸른 하늘에 꽃구름을 보듯이 상쾌한 일들이 줄을 잇는다. 사랑의 여신이 꿈을 안고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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