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도 돈 내라" "셀카찍으면 39만원"...구경값·셀카값 받는 이곳의 안타까운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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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식료품점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한 피해로 참다못해 '구경값'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식료품점 겸 식당 퀴비우르 무리아(Queviures Múrria)의 입구에는 물건을 사지 않는 방문자에게는 돈을 받겠다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인당 5유로 (약 7050원)입니다.
1898년부터 한 곳에서 장사를 이어온 퀴비우르 무리아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식료품점으로 19세기 말 개업 당시의 외관과 인테리어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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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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