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 가도 1억 준다고?"...외국인도 정착금 받을 수 있는 이 도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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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한 시골마을이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하자 마을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을에 새로 이사를 오는 사람들에게 80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 1억 가량의 '이사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 마을은 스위스 발레주의 산악마을 중 하나인 알비넨입니다. 알비넨은 온천으로 유명한 로이커바드에서 약 7km가량 떨어져 있는 곳으로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젊은 청년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주변 도시로 이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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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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