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제사인지 모르는 제사를 지내는 꿈

그 사람에 상관이 없이 지도자나 재산가, 권력층에 있는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여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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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 구조로 된 탑이 웅장하게 보이는 꿈

관세음보살 고도의 산업발달이 형성되고 기업경영 합리화로 엄청난 수익금을 챙기게 된다. 어떤 일에 꾸준한 노력으로 대업을 성취한다. 재물과 돈이 생긴다.
하늘을 향하여 절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바라고 있던 간절한 소망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진다.
사원 안에서 비구니와 대화하는 꿈

관세음보살 예상치 않았던 일로 산재를 당하게 되고 금전상의 손해를 보게 된다. 또한 물건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광대한 성곽이나 사당, 누각, 궁성 위에 올라 한가로이 산책하는 꿈

관세음보살 재물과 권리가 높아지고 사업의 순조로운 발전과 명예, 직장, 지위의 안정, 융성 등 부귀가 따르게 된다.
누구의 제사인지 모르는 제사를 지내는 꿈

관세음보살 그 사람에 상관이 없이 지도자나 재산가, 권력층에 있는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여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늙은 스님을 보는 꿈

관세음보살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던 고민거리가 해결되어 마음이 산뜻해지며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노련미를 갖추게 된다.
부처님이 참선하는 주변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치는 꿈

관세음보살 어떤 성직자나 진리 탐구자의 위력이 강대함을 보게 된다.
주지스님과 같이 탑을 쌓는 꿈

관세음보살 사찰이나 암자에 불사를 하고 불공을 드리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금 하는 일에 밝은 희망이 보이게 된다. 친한 사람과 같이 공동 합작투자를 하면 점차적으로 사업성과가 오르게 된다.
신령이나 보살의 형상을 정성들여 그리는 꿈

관세음보살 큰 힘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인이나 협력자를 얻게 되고, 타인으로부터의 신망과 명예가 높아지며 부귀, 출세하는 복록을 누리게 된다.
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관세음보살 건강이 나빠져서 신병이나 우환을 겪거나 계획하는 일에 의도와는 달리 손실 및 장애가 발생한다.
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

관세음보살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자신의 뜻이 윗사람에게 반영되어 일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방안에 부처님이 나타나는 꿈

관세음보살 정성을 들이면 부처의 자비광명이 있고 집안이 태평 무사하게 된다. 부처의 원력으로 못 다한 뜻을 이루고 불자는 작은 성불을 하게 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행운, 성공이 있다.
대통령이나 임금을 만나 절을 한 꿈

관세음보살 귀인 상봉의 암시이자 입신 출세가 암시되는 행운의 꿈이다.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관세음보살 모든 잡념과 오욕을 버리고 정신을 일념으로 모아 무아경지로 들게 된다. 음양이 합치면 실체를 낳고 실체 속에서 대각을 얻게 된다. 합장하는 꿈은 탐욕된 것 없이 하얀 마음을 갖고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뛰어넘어 무상세계로 사뿐히 접근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도인 같은 스님을 대하는 꿈

관세음보살 진리탐구자, 학자, 스승, 회사 사장들과 상관하게 된다.
법당에서 불경을 외우는 꿈

관세음보살 학문 연구나 어떤 소청을 당국에 하게 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부처에게 바칠 음식을 차리고 있는 꿈

관세음보살 집안이 번영하고 행복해질 길몽이다.
부처, 성현 등과 더불어 이야기를 하는 꿈

관세음보살 이권과 재물이 풍부해지고 널리 명성을 떨치는 등 영달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관세음보살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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