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공공기관이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단체로부터 상을 받거나 부탁 할 일이 생길 징조
관세음보살 현실에서 그 중환자가 실제의 인물이라면, 병세가 더욱 악화되거나 운명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
관세음보살 청탁한 일이 무산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할 징조
관세음보살 누군가에게 부탁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징조
관세음보살 손윗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손아랫사람은 자기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동생, 후배 등을 상징하여, 자신에게 어떤 일을 부탁해 올 징조
관세음보살 꿈 속의 사람에게 실제로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징조
관세음보살 그 상대방에게 청탁하거나 보상받을 일이 무산될 징조
관세음보살 권력자의 힘을 빌어 소원을 달성할 수 있음을 암시
관세음보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이나 모임, 국가 등에 충성심을 나타내야 할 일이 생길 징조
관세음보살 집안에 불화가 없어지고 화목하고 편안하게 지낼 징조
관세음보살 생에 최고의 명예로운 일이 자신이나 주위 사람에게 일어날 징조
관세음보살 협력자나 가까운 친구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징조
관세음보살 어느 기관에 부탁한 일이 마무리되거나 아니면 취소 되는 등, 확실한 결말을 보게 될 징조
관세음보살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정부나 상부기관 단체 등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게 될 징조
관세음보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관세음보살 태아가 앞으로 학문에 정진하여 큰 학자가 된다.
관세음보살 위대한 정신적인 지도자로 진리를 탐구할 인재가 태어난다.
관세음보살 서경보 스님의 모친이 꾼 꿈 ; 구름 덮인 한라산에서 노란 옷(가사?)을 입은 도사 할아버지가 날아내려와 삼장인을 주어서 받았다 꿈은 서경보 스님의 일생을 가장 간단하고 확실하게 상징한 꿈으로 '삼장'이란 '부처의 설법을 모은 경장, 계율을 모은 율장, 교리의 연구.논석을 모은 논장'의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이니만큼, 꿈에 그것을 받았다 함은 서경보 스님이 불교인이 될 것을 뜻하였던 것이다
관세음보살 『스님의 손을 잡았는데 갑자기 100만 볼트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꿈에서 깬 후에도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쭈뼛이 뻗는 것 같아 한참동안 야릇한 기분이 들데요.』슈퍼밀레니엄관광복권 1, 2 등에 당첨, 8억원
관세음보살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