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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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182 / 6 페이지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드리려고 쌀밥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현상에 당선된다.
부처에게 두들겨 맞는 꿈

관세음보살 질병에 걸릴 징조이며, 병마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다.
시체에 절을 하면서 우는 꿈

관세음보살 유산을 상속 받게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장례식에서 상제에게 절하는데 상제가 맞절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자신만 절할 때와는 달리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에머랄드로 만든 높은 탑이 휘황 찬란한 꿈

관세음보살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등의 경사가 있다.
석가모니 불상 좌우에 늘어선 수많은 여래상에 관한 꿈

관세음보살 어떤 단체의 지도자와 부하 또는 제자 등의 상징이다.
하늘을 향해 절을 하고 제사 지내는 꿈

관세음보살 사람을 잘 구별하여 협력과 부탁을 하므로 원하는 바가 쉽게 얻어진다.
옥황상제 앞에서 절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직장을 얻거나 지위가 높아지고 사업가는 재운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가장 소원했던 바가 이루어질 것이다.
향로를 보는 꿈

관세음보살 농부는 토지가 늘고, 장사를 하거나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자본금이 늘어나게 된다.
고승대덕한 스님으로부터 불경 책을 받는 꿈

관세음보살 자비스런 불자나 법사가 되어 많은 중생에게 불법을 전하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논문통과, 학위, 자격취득, 상장, 훈장 등이 있다.
자신이 신선이나 부처가 되는 꿈

관세음보살 자수성가하여 명성을 떨치고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사찰 또는 교회에 재물을 헌납, 시주하는 꿈

관세음보살 행운과 발전의 영화를 누리게 되고, 경쟁, 추첨, 승부 등에 따른 큰 성취와 이익을 획득하며 총명하고 비범한 자녀를 두게 된다.
돌로 만든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는 꿈

관세음보살 단체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동일시 된다.
중이 웃고 있는 꿈

관세음보살 죽는 사람의 유산을 물려 받는 등의 길몽이다.
사찰 법당에서 부처님을 보는 꿈

관세음보살 절이나 암자에 가서 불사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모든 만사가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천신, 천도, 극락세계, 정토, 자비, 대각, 불사, 자성청정, 성불, 발원, 기도, 정성, 대업, 재물, 평화, 자유, 희망, 행운,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관세음보살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자신이 스님이 되는 꿈

관세음보살 중계업자, 학생, 군인, 회사원 등이 된다.
절에 아내의 위패가 모셔지는 꿈

관세음보살 출세하거나 명성을 떨치게 된다.
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

관세음보살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자신이 장례식에 찾아가 상제에게 절을 하는 꿈

관세음보살 어떤 유산 상속자의 권리를 나누어 받게 되어 예상하지 못했던 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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