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장차 잉태를 하거나 재물 또는 미혼자에게는 배필이 생기게 된다.
형용사 현재 또는 장차 몹시 불편한 일이 발생하거나, 자신이 현재 불안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형용사 성에 대하여 공상하던 것과 실제가 달라서 실망하는 표시이다. 처음으로 성을 경험한 청년, 결혼 초기의 신부가 이런 꿈을 잘 꾼다.
형용사 재물과 이권이 생기고 순조로운 목적이 성취를 거두는 등 생활의 안정과 발전을 누리게 된다.
형용사 어떤 음흉한 사람이 자신을 계교로써 속이게 된다.
형용사 뜻밖의 횡재를 상징한다. 뚱뚱한 사람을 보는 꿈도 마찬가지이다.
형용사 직업상 기쁨과 발전을 얻어 매사 순탄한 성취를 이루고 명예가 높아지는 영화가 따르게 된다.
형용사 세력, 권리, 지휘 능력 등이 확장됨을 뜻한다.
형용사 다루기 힘들고 탐탁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불쾌함을 주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형용사 땅이나 건물 등 부동산에 관련된 이득이나 기쁨을 얻게 된다.
형용사 마음이 통하는 친구나 지도 또는 이끌음을 받을 수 있는 귀인과 가까워질 기회 내지 여건이 조성되게 된다.
형용사 어떤 일을 성사시키는데 오랜 세월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함을 암시한다.
형용사 장차 귀인을 상봉하여 좋은 인연을 맺게 되고 구하는 소망과 사업이 번창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형용사 소원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형용사 먼 곳에서 손님이 오거나 기쁜 소식이 온다. 미혼 남녀는 배필을 맞아 들이거나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게 된다.
형용사 모든 잡념과 오욕을 말끔히 쓸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의 문으로 신령이 통하고 만복이 들어온다는 징조이다. 행운의 여신, 발전, 교류, 대통 등의 길조이다.
형용사 장차 부귀명예를 얻어 높은 지위에 오르는 입신양명의 길몽이다. 우물물이 맑으면 길하고, 흐리고 탁하면 불길한 징조이다.
형용사 재물과 이권에서 이익이 얻어지게 된다.
형용사 양심을 지켜야겠다는 표시로, 현재 자신의 양심이 위협받고 있다. 불빛이 자랑스럽게 보이는 것은 현재 이성, 양심 등이 떳떳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형용사 조만간 귀인이나 반가운 손님을 만나며 막혔던 장애나 말썽이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