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뱀이 치마로 들어와 허리춤 속에 있었는데, 다시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유산하거나 단명
형용사 무엇(동물이나 과일 등)을 방 안으로 들고 들어 왔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없어진 꿈은 단명하거나 유산. 태몽을 꾸었을 때 무엇이 자기 집안이나 방안, 또는 품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대로 눈앞에 보이는 상태에서 꿈이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다시 찾아보니 없어졌다거나, 다시 밖으로 나가 버렸다면 그것은 유산이나 단명
형용사 상처 입은 용이 하늘을 날고 있었던 꿈은 큰 재주를 지녔음에도 뜻을 펼치지 못하고 단명. 용을 보았다고 하더라고 그 용이 자기 집이나 품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또 용이 하늘로 날아올라 가는 것을 보았다고 해도 그것이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에 꿈을 깨야 출세할 태몽이지만 그렇지 않고 나중에 시야에서 사라져 버릴경우는 좋지 못하다
형용사 구렁이 두 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벽장에 올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어,너무 무서워 막 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벽장문 옆에 걸려 있던 서양화 액자를 떼어내니, 구렁이가 벽장 안에서 스르르 나오면서 밖으로 나가 버렸던 이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
형용사 태몽으로 짐승 같은 것이 보였는데, 한 번은 반이 없어져 버리고, 한 번은 흐물흐물하다 나머지가 다 없어져 버리는 꿈을 꾼경우 조산하여 단명할 꿈
형용사 태어날 애가 일직 요절하거나 장차 권세를 잡지 못하게 된다.
형용사 어느 기관에 부탁한 일이 마무리되거나 아니면 취소되는 등 확실한 결말을 보게 된다.
형용사 자신에게 명예가 주어지며, 이런 광경을 보고 아기를 낳으면 부귀영화를 누릴 사람으로 출세한다.
형용사 십 년 묵은 체증이 떨어지듯이 오래 앓던 질병이 깨끗이 낫게 된다.
형용사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가 일찍 요절 하거나, 자라서 권력를 잡지 못하게 되며 성공을 이루지 못함을 예견한다.
형용사 자신의 사업성과는 언제 올지 모르며 외국에 갈 일과 관계할 수 있다.
형용사 찰떡같이 믿었던 일들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 망연자실한다.
형용사 실제로 안방 주인, 남편과 아내가 집안에 정이 없고 바깥으로 정을 쏟는다. 마음의 분갈이, 짝사랑,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 지출, 잔 도둑, 사고, 질병, 실패 등의 불운이 있다.
형용사 어떤 강대세력에 의해 사업 기반을 잃게 된다.
형용사 중병, 교통사고, 일의 실패 등을 체험한다. 그러나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난다.
형용사 뜻밖의 재난을 당하여 무척 고생을 하게 된다. 실물수, 도둑, 실패 등의 불운이 닥친다.
형용사 어떤 일로 인하여 업무차 출장, 여행, 외국 등으로 떠나게 된다. 분주다사하다.
형용사 국가나 사회적인 권력을 행사해서 이념과 사상 전파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형용사 우환이나 재물의 손실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형용사 조직의 수장, 직장상관, 집주인이 사망하거나 패가망신한다. 불행과 불운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