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흠뻑 젖어서 거친숨을 뱉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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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 작성
- 0 댓글 조회 479
- 작성일 2023.08.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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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순간이 네 앞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나 역시 LA에 처음 입성했던!!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토미 라소다 감독이 내게 점심밥을 먹으며 처음으로 했던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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