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팬을 호구로 보나.. 싫어지려 하네" 분노 발언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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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공 작성
- 0 댓글 조회 18
- 작성일 2024.0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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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결혼 이후 홍콩에서 살고 있는 가운데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홍콩 노쇼'에 분노하는 발언을 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싫어지려 하네 강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지난 2024년 2월 6일 메시가 소속된 인터마이애미의 홍콩에서의 평가전을 관전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강수정은 "Inter Miami와 메시가 온다 해서 오픈 트레이닝과 경기까지 이틀 내내 갔는데… 우리는 메시가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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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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