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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천천히 잊었으면"...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심각한 치매 진행 상황에 끝내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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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구공 작성
  •    0 댓글 조회 5
  • 작성일 2024.02.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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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천천히 잊었으면"...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심각한 치매 진행 상황에 끝내 오열했다







"오후 5시만 되면 울어"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태진아 옥경이

 

2024년 2월 1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진아 옥경이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태진아는 치매에 걸린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태진아는 의사에게 "집에 오면 우는 게 없어졌다가 최근에는 가끔 오후 4~5시 되면 울고 자구 집에 가자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자는 "원래 치매가 낮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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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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