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쥐락펴락…금메달 황선우 작전과 멘털에서 완벽했다 [도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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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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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2.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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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2회 우승의 경험이 빛나는 완벽한 레이스였다. 잠시 뒤로 밀렸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고 맨 먼저 200m를 헤엄치는 선수가 됐다. 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한층 더 성숙해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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