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에 한글 깨친 할머니 작성자 정보 맹구공 작성 0 댓글 조회 395 작성일 2024.02.17 14:51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80년 넘게 평생 한글을 몰라서 까막눈으로 살다가 91세에 초등학교 과정 입학해서 94세에 초등학교 졸업 이제 중학교 진학하신다고. 무덤 가서도 배울거라고 하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