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박지성한테 오퍼했던 구단들 일화..
작성자 정보
- 맹구공 작성
- 0 댓글 조회 364
- 작성일 2025.02.13 04:51
컨텐츠 정보
본문
각지의 빅클럽들에 주목을 받게 되는데
가장 먼저 주목한건 리버풀의 베니테즈
데포르티보의 카파로스도 영입 제의했다는 말이 있고
조광래 감독 피셜로 리버풀, 맨유, 첼시 순으로 이적 제의가 왔다고 함
히딩크는 박지성이 1년만 더 자신과 함께 하면서
기량을 만개한 상태로 첼시로 가서 주전급 위치로 뛰길 바랬고
전 바르셀로나 선수였던 코쿠는 바르셀로나 감독이던 레이카르트가 널 주목 중이라면서
자신이랑 1년만 더 뛰다가 바르셀로나로 가라고 제의했다고 함
코쿠의 바르셀로나 제안이 있었던 같은 날에 퍼거슨이 박지성에게 직접 전화로 설득해서
결국
리버풀 첼시를 거절하고 맨유로 가겠다고 결정.
그리고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
1년간 자신이랑 더 같이 뛰면서 기량을 만개하고 첼시에서 뛰길 바랬던 히딩크의 엄청 아쉬워하는 인터뷰..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superidea/240726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