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43 2025.06.11 02:47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