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182 2025.06.25 05:04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트라우마가 된 기억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 최근 인기글 🥇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 노량진 컵밥 사업 하나로 매출 600억 찍은 비결.jpg 🥉 학창시절 공부는 절대 안하고 한 길만 판 결과…jpg 최고령 사형수 오종근 복역 중 사망 무식한 새끼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미혼 김희철 이혼 재산 분할에 소신발언 극혐) 과잉치증에 대해 알아보자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슬람 공화국은 종말을 맞았다 쉽게 보는 간짜장이 짜장보다 비싼 이유 스포) 외국인 팬의 오징어 게임 시즌4 예상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