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212 2025.06.25 05:04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트라우마가 된 기억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 최근 인기글 🥇 너무 사랑했기에 했던 이혼 🥈 뼈치킨만 먹는 새 에 대해 알아보자 🥉 안양대 관광버스 단체손님 사건 최신 근황 📹동영상 이 얼굴에 가슴까지 자연산인 여배우 ㄷㄷ 식장까지 잡았는데 종교 차이로 파혼했다는 여자 연예인 관광온 일본인들이 많이 찍는다는 지하철역 📹동영상 40도가 넘는다는 유럽날씨 ㅗㅜㅑ 📹동영상 그냥 사고 자체가 다른 레이 운전자 학교 폭력으로 췌장이 절단된 사건 배달 냉면 시키고 간장만 먹기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