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230 2025.06.25 05:04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트라우마가 된 기억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 최근 인기글 🥇 아인슈타인이 물리학 역사상 손꼽히는 천재인 이유 📹동영상 🥈 맘터 감튀에 반한 튀르키예녀 🥉 이수근도 참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목줄 안하고 개랑 다니던 사람 찜질방에서 10만원이 결제된 이유 역사학자가 한국의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것 📹동영상 김재중을 만나기 위해 결혼한 여자 ㄷㄷ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를 줍는 사람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 36주 낙태 사건 근황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