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모든 잡념과 망상을 떨쳐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참된 삶의 길을 닦는다.
성직자 신의 도움으로 어렵던 일들이 척척 해결되고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
성직자 새로운 일거리나 작품을 어떤 기관에 제출해서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성직자 직장에서 새로 부임 온 상관을 맞이하거나 귀인을 만나게 된다.
성직자 수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진리를 깨달음을 예시한 것이다. 그러나 성교 미수나 심적 갈등을 가져온 사람은 아직 수행이 부족하고 욕심에서 해방되지 못했다는 징조이다.
성직자 위선, 거짓, 왜곡된 일을 밝혀내게 된다.
성직자 훌륭한 성직자나 스승을 만나 옳은 가르침을 받고 깨닫게 된다. 귀인, 친인척을 만나게 된다.
성직자 뜻밖에 크게 깨달음을 얻고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아 출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