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하필이면 캄캄한 한밤중에 승천하는 것을 보고 의하하게 생각한다. 본문 아들인 줄 알았는데, 딸이 되는 태몽이다. 결혼을 하면 아들보다 더 귀한 딸자식이 된다. 중년에는 운이 좋지 않아 혼자서 가정을 책임지게 되지만 말년에는 옛날 고생을 잊고 다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SNS 공유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