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형수가 되어 감방 안에서 실컷 통곡하는 꿈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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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59 / 3 페이지

자신이 죄를 짓고 감방에 갇혀 있거나 감옥에 갇힌 죄수와 면회를 하는 꿈

교도소 남과의 다툼 내지 말썽과 손재가 발생되고 하는 일의 목표달성이 지연될 것이다.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이 울고 있는 소리를 듣는 꿈

교도소 곤란사의 해소와 사면, 출옥 등의 기쁨을 얻게 된다.
감옥 철창 사이로 까치 우는 소리가 들리는 꿈

교도소 친인척이나 애인이 찾아온다. 정보, 희소식, 전화, 우편물, 상봉 등의 길운이다.
유치장, 형무소 등을 자신의 마음대로 출입하는 꿈

교도소 운수가 트여서 앞길이 밝게 열리고 재물과 권리 등 행운을 잡게 된다.
죄인이 갇혀있던 형무소를 탈출하여 도망치는 꿈

교도소 현실적인 제약과 억눌림을 탈피하고 싶은 욕구와 방황이 실수나 장애로 인해 말썽을 빚게 된다.
다른 사람과 동행하여 감옥에 들어가서 내부를 구경하는 꿈

교도소 재물과 이권에 연결된 기쁨이 생기고 우환과 재난이 흩어지게 된다.
자신이 사형수가 되어 감방 안에서 실컷 통곡하는 꿈

교도소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감옥 안에서 죄수가 정좌하고 있는 꿈

교도소 유리한 상황, 여건 및 이익이 생길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차질이나 실수가 빚어지게 된다. 실제로 죄수는 출옥의 시기가 지체될 징조이며,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면 이롭지만 타인이 감옥에 갇히는 꿈은 근심과 손실 등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자기 스스로 감옥 안으로 들어가 갇히는 꿈

교도소 복잡한 말썽이나 곤란을 만나 손실과 장애를 치르게 되며 질병과 우환의 흉험이 발생하게 된다.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을 당하는 꿈

교도소 운수가 대통하여 성공과 출세를 한다. 환자가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오래 묵은 병일지라도 완치될 수 있다.
사형수를 죽이는 꿈

교도소 자신의 회사 제품을 판매, 처분하거나 집행자가 되어 합격자를 배치하는 일과 관계하게 된다.
종신형의 징역을 받고 감방에 수감되어 있는 꿈

교도소 반흉반길로 길하고 때로는 불길하여 환경과 조건에 따라 선악을 상징한다.
석방되는데, 갑자기 여우 울음 소리나 날짐승 울음 소리가 들리는 꿈

교도소 어떤 일이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 된서리를 맞게 된다. 재범이다.
삼엄한 사형기구를 보는 꿈

교도소 이별 또는 분산 등의 장애나 원망, 구설, 손재가 발생하게 된다.
감방 안에 있는 변기통에서 똥물이 줄줄 새어나오는 꿈

교도소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풍족하게 된다. 횡재, 식복, 물품, 복꿈 등이 있다.
감옥에서 탈옥을 해도 도망가지 못하거나 뛰어도 잘 뛰어지지 않는 꿈

교도소 도망치지 않는 편이 나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잠재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욕정과 이성, 독립심과 의타심의 갈등이다.
수갑을 차고 구속을 당하는 꿈

교도소 피의자나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 형벌을 받거나 질병과 사고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감금, 유괴, 우환, 실패, 싸움, 소송,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자신이 직접 사형을 집행한 꿈

교도소 유명메이커의 대리점을 따내거나 직장에 입사해 요직에 배치되게 된다.
피의자 신분으로 철창에 갇혔다가 석방되는 꿈

교도소 동토의 땅에서 동면했던 풀뿌리가 새싹으로 변해 언 땅을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먹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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