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쓰러진 것"..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 강화도 집에는 핏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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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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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대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하고 테니스를 치러 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2023년 7월 25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유기치상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남편 A씨는 지난 5월 9일 저녁 6시 12분쯤 인천 강화도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50대 아내 B씨를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날 A씨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집에 옷을 갈아입으러 왔다가 쓰러진 아내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그는 의붓딸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오니까 엄마가 술을 먹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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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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