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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분할까지 마쳐"... 대도서관 윰댕 안타까운 이혼 사유에 과거 충격적인 불화설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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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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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분할까지 마쳐"... 대도서관 윰댕 안타까운 이혼 사유에 과거 충격적인 불화설 재조명됐다






[기사 엿보기]
대도서관 윰댕 불화설 재조명 유튜버 대도서관(45세 본명 나동현)과 윰댕(38세 본명 이채원)이 합의 이혼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도서관(왼) 윰댕과 윰댕의 아들(오른)

 

2023년 7월 30일 대도서관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 두 세 달 정도 전에 같이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며 윰댕과의 이혼 소식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면서 각자 살 집들을 구하게 됐다. 결혼 한 지 7년 정도 됐는데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 살다 보니까 서로 더 일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라며 "가족으로 살다 보니까 친구로서는 잘 맞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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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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