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 정신과에서".. 서현역 칼부림 범인 부모가 보인 소름 돋는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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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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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피해자 2명은 결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한 20대 남성이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이른바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범인이 과거 정신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았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 서현역 칼부림 부모가 보인 반응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8월 4일 경찰에 따르면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 최모 씨(나이 23세 2001년생)는 스스로 "대인기피증이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고 이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범인 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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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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