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생짜리를"... 의정부 칼부림 가해자로 오인 온몸 피범벅 만든 경찰의 행동에 모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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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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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중학생이 칼부림 피의자로 오해받아 생긴 일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받은 10대 중학생이 경찰들의 무리한 진압으로 전신 찰과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오며 모두의 공분을 샀습니다. 경찰에게 제압 당한 중학생 사진
학생의 부친은 "경찰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실적을 올리기 위한 경찰의 무리한 조치가 아니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정부시 금오동 칼부림 관련 오보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 A씨는 "사건 피해자는 중학교 3학년인 16살 제 아들 B군이고 저는 피해자의 아빠"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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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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