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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까지 포기하고..." 미용실 보조로 일하던 20살 배우 지망생 현재 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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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구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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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까지 포기하고..." 미용실 보조로 일하던 20살 배우 지망생 현재 이렇게 지냅니다






[기사 엿보기]
미용실 보조로 일하던 20살 배우 지망생 현재 이렇게 지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2월 비연예인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의 응원을 받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실 스태프로 근무 영화 '봄'

1989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안은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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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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