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구렁이 두 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벽장에 올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어,너무 무서워 막 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벽장문 옆에 걸려 있던 서양화 액자를 떼어내니, 구렁이가 벽장 안에서 스르르 나오면서 밖으로 나가 버렸던 이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
파충류 개를 때려 죽였다거나, 뱀을 막대기로 마구 때려 배를 하얗게 드러내 놓고 죽은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
파충류 1.실뱀 몇 마리를 때려 죽였다. 2.배추나 상추 같은 게 시들어 있었다. 3. 과수원의 배나무에 배가 달려 있었는데 모두가 약간씩 썩어 있었다. 그 썩은 배를 누가 하나 따 주어서 받으려고 하니까, 그냥 가지고 가 버렸다. 여러차례 이런 꿈을 꾸는 꿈은 유산.
파충류 용이 허리를 감길래 너무도 무서운 나머지 손으로 마구 떼어내서 결국에는 땅바닥에 떨쳐 버렸는데 임신한 아이를 유산
파충류 자기 배 위로 올라온 새끼뱀이 사라진후 다시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는데, 아까 그 새끼뱀이 머리를 치켜들고 뒤를 졸졸 따라와서 그 뱀을 쫓아보내려고 멈춰서서 노래를 불렀더니 그제야 더 이상 뱀이 따라오지 않아 혼자서 걸어가다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임신한 태아를 유산
파충류 [월드컵복권] "3억원" 당첨
파충류 유산
파충류 딸을 낳을 꿈이며, 남성적 경향이 짙은 딸일 가능성이 있다.
파충류 딸을 낳는다.
파충류 아들을 낳을 꿈
파충류 태몽꿈이며, 큰 인물이 될 표상이다.
파충류 아들을 낳음
파충류 길몽, 훌륭한 아들을 낳을 꿈
파충류 역시 임신할 꿈, 그러나 이들을 쫒아내면 유산을 암시, 호랑이 꿈을 꾸고 얻은 딸은 팔자가 세다는 말은 잘못된것, 아들, 딸 공히 명성을 날릴 귀한 사람이 된다.
파충류 적 아니면 무공훈장의 바꿔놓기 였음이 틀림없다.
파충류 패륜아가 될것이며, 요절할 사람과 관계하게 된다.
파충류 어릴 때 크게 자라나 나중에 큰 뜻을 이루지 못하겠다.
파충류 인물은 크게되나 끝내 득세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