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죽어있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꿈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명예가 떨어진다. 또는 교활한 사람의 행동으로 자신의 신분에 먹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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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싸워 자신이 죽는 꿈

시체 가까운 앞날에 근심이 해결된다.
조상이 끌어다 맨 소 두 마리 중에 한 마리가 죽는 꿈

시체 둘 중의 하나의 일이 성사되거나 고용인중 한 사람의 일이 성사되고, 혹은 고용인의 하나가 죽을 수도 있다.
상대방 얼굴이 해골로 변해 덤비는 꿈

시체 뜻밖에 저승사자가 찾아와 자신의 이름을 호명한다. 질병, 사고, 위험이 생긴다.
죽어서 가축이 되는 꿈

시체 지금의 현실보다도 더욱 고달프게 된다.
자식이 죽어 통곡을 하는 꿈

시체 슬하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불안간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임금이 내리는 사약을 먹고 죽는 꿈

시체 최고의 명예, 권리 등이 주어지며 영귀해진다.
조상과 고인에 관한 꿈

시체 조상 또는 고인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집안 식구, 직장인, 아는 사람 등의 동일시이고, 어떤 일거리의 상징물일 수도 있다.
해골 속에서 금은보화가 나오는 꿈

시체 뜻밖의 횡재를 하거나 재물이 생기는데 투기와 모험이 따르게 된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꿈

시체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시체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쥐가 죽어 돼지가 되는 꿈

시체 보따리장사로 시작해 중소기업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여 성공하게 된다.
깊은 산속에서 해골을 발견하는 꿈

시체 새로운 일거리를 얻어 작업을 하게 된다. 발굴, 발견, 창의성, 횡재 등을 한다.
죽은 돼지를 걸머지고 오는 꿈

시체 집안에 화근이 발생하는 흉몽이다.
대통령이나 정부 고관이 죽어 국상 행렬을 구경한 꿈

시체 생애 최고의 명예가 될 일과 부딪히게 된다.
해골이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오는 꿈

시체 집안에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이 들끓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여행을 떠난 친척이 죽는 꿈

시체 꿈에 나타난 사람의 신상에 곤란한 일이 일어나든지 병에 걸린 것을 알리는 징조이다.
무덤 속에서 썩은 해골이 나오는 꿈

시체 반흉반길로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혹, 질병이 생긴다.
쥐가 죽어 하수구에 박혀 있는 꿈

시체 하던 일들을 중도에 그만두게 되고 지지부진하게 된다. 교통체증, 소식, 불통이 생긴다.
해골이 깨져 부서지는 꿈

시체 어떤 일을 하다가 그르치게 되고 실수를 연거푸 하게 된다. 혹, 한편으로는 시원한 일이 생긴다.
원숭이가 죽어있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꿈

시체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명예가 떨어진다. 또는 교활한 사람의 행동으로 자신의 신분에 먹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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