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함께 테이블에 둘러 앉아 토론을 하는 꿈

어떤 훌륭한 주제를 놓고 합리적으로 진지하게 토의를 하게 된다. 어떤 문제와 대안에 의거, 다수가결의 원칙으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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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가 무대 위에서 만담을 하며 울고 웃는 꿈

동사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을 자신이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구경거리, 놀이마당, 관람, 인생독본, 감상, 경험, 모임 등이 있다.
교수와 함께 테이블에 둘러 앉아 토론을 하는 꿈

동사 어떤 훌륭한 주제를 놓고 합리적으로 진지하게 토의를 하게 된다. 어떤 문제와 대안에 의거, 다수가결의 원칙으로 결정하게 된다.
부자지간에 언성을 높이며 싸움을 하는 꿈

동사 가정, 직장에서 상하간에 하극상으로 말다툼이 생긴다. 우환, 소송이 있다.
택시요금 때문에 운전기사하고 말다툼을 하는 꿈

동사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구설수와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사고가 발생한다.
연인을 만나도 얘기를 하지 않는 꿈

동사 연인의 마음이 자신으로부터 자꾸 멀어져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물이 쏟아지는 수도를 잠그려다 파이프에 몸이 얼어붙어 비명을 세 번이나 지른 꿈

동사 어떤 기관을 통해 자신의 일이 세 번 성취되고 막대한 재물을 얻어 세상에 소문낼 사람의 꿈이다.
책의 내용을 기록해가며 읽는 꿈

동사 큰 이득과 권리를 얻는 순조로운 번성, 발전과 명예, 지위에 따른 기쁨을 누리게 된다.
경찰관이 문 밖에서 부르거나 집으로 오는 꿈

동사 기자, 우체부가 올 수 있다.
물고기를 잡아 먹자고 주장하는 사람을 보거나 잡은 물고기를 요리해 먹는 꿈

동사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이득이 얻어지게 된다.
관공서에서 관리와 대면하여 무슨 일을 서로 상의하는 꿈

동사 명예가 높아지거나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시험장에서 시험 감독관과 말다툼을 하는 꿈

동사 실제로 시험장에서 기분이 불쾌하고 제대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된다.
지도상의 한 지역을 지적하고 설명하는 꿈

동사 어떤 기관에서 전근 혹은 승진을 하거나 거래처, 계약 상대를 구하게 된다.
구관조와 같이 대화를 하는 꿈

동사 국제언론회의나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토론회를 갖는다. 교육 및 총회를 열게 된다.
물건을 사러 가서 아무리 불러도 가게의 주인이 나오지 않는 꿈

동사 자신의 매력에 자신이 없음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이 문 밖에 와서 자신을 따라오라며 부르는 꿈

동사 돌발사고나 회복이 어려운 중병에 걸리는 등 흉액이 발생하게 된다.
감방 동료와 언쟁하며 싸우는 꿈

동사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고생문이 열리게 된다. 시비, 구설수, 소송,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신선이 자신을 부르는 꿈

동사 고난의 길이 끝나고 비단길이 열리며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겹치게 된다.
신문고를 치며 하소연하는 꿈

동사 실제로 어떤 사건을 백일하에 폭로하여 만인에게 호응을 얻게 된다.
잘 만들어진 카메라라고 설명하는 꿈

동사 마음 속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의미한다.
성직자와 대화를 하는 꿈

동사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고해성사를 하게 된다. 상봉, 귀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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