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만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혼담이 깨지게 된다.
그늘 급작스러운 불상사나 질병, 사고, 우환 등 궂은 일이 발생한다든지 커다란 번민이나 근심거리에 부딪치게 된다.
그늘 자신과 관계를 맺을 상대방을 좀체로 만나기 어렵게 되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관공서에서의 일은 중계수단을 거쳐야만 성사된다.
그늘 자신의 영향력을 사회에 크게 미친다.
그늘 허무한 것, 거짓된 것, 정체 불명의 괴한, 영향력, 사차원의 학설 따위에 비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