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279 2025.06.25 05:04 컨텐츠 정보 가+ 가- 목록 본문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트라우마가 된 기억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 최근 인기글 🥇 대놓고 야한냄새 풍기며 들이대는 대학생 ㅗㅜㅑ 🥈 새벽에 난리났던 쿠팡 코코볼 대란의 결말 🥉 일본에서 죄다 아이폰만 쓰는 이유 실제로 백범 김구가 작성했는지 논란이 있는 글 ㅅㅅ하다가 해고 된 여경 쓰레기집에서 사는 2030들의 충격적인 생활 실태 한달 월급 세후 2천만원 체감하기 여자에게 차였습니다 전역한 공군 4스타가 영화보고 운 이유 📹동영상 이젠 여자당구 결승전에서까지 언급되는 페이커 🤣🤣🤣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