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현실의 어떤 사람과 계약하거나 단체의 일원이 되어 결사에 참가할 일이 생긴다.
성직자 외무원, 판매원, 중매자, 일거리 등을 나타낸다.
성직자 현재, 자신의 이상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걷고 있는 방향이 적성에 맞고 있지 않다는 것을 꿈이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성직자 외롭고 어두운 곳으로 찾아가 성령의 밝은 빛과 사랑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성직자 훌륭한 인물이나 귀인을 상봉하고 명예의 상승, 약정의 체결 또는 재물에 이득이 생기게 된다.
성직자 실제인물, 선생, 법관, 학자, 승려와 동일시이고 교양 서적, 또는 선악과 관계된 상징적인 존재이다.
성직자 모든 잡념과 망상을 떨쳐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참된 삶의 길을 닦는다.
성직자 신의 도움으로 어렵던 일들이 척척 해결되고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
성직자 새로운 일거리나 작품을 어떤 기관에 제출해서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성직자 직장에서 새로 부임 온 상관을 맞이하거나 귀인을 만나게 된다.
성직자 수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진리를 깨달음을 예시한 것이다. 그러나 성교 미수나 심적 갈등을 가져온 사람은 아직 수행이 부족하고 욕심에서 해방되지 못했다는 징조이다.
성직자 위선, 거짓, 왜곡된 일을 밝혀내게 된다.
성직자 훌륭한 성직자나 스승을 만나 옳은 가르침을 받고 깨닫게 된다. 귀인, 친인척을 만나게 된다.
성직자 뜻밖에 크게 깨달음을 얻고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아 출세하게 된다.
병원 귀인을 만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사업이 번창할 징조.
병원 진행하고 있던 일이나 과거의 일에 대해 조사나 검사를 받게 될 암시의 꿈으로 곧 어떤 일이나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일이 생길 징조
병원 귀인을 만나 이루고자 하는 일에 성과를 보게 될 징조.
병원 현실에서 자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이나 단체, 모임등에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생길 암시의 꿈
병원 친척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고 좋은 변화를 맞을 징조
병원 뜻밖의 횡재를 암시하는 꿈으로, 가까운 친구나 동료로 부터 선물이나 좋은 조건으로 계약건이 성사될 암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