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을 띤 뱀 한마리가 머리를 쳐들고 자꾸 따라오는 꿈 본문 아들이 흔한 집안에 태어난 차남 그릇이다. 중학교 때까지는 영리한 재주가 하늘을 찌르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낙방의 쓴잔을 몇 번 마시게 된다. 법대를 지망하여 고시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SNS 공유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