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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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120 / 1 페이지

용꿈을 꾸고 낳은 아들이 왜 전사해야 하느냐고 묻는 어떤 장교어머니의 꿈속의 용은

군대 적 아니면 무공훈장의 바꿔놓기 였음이 틀림없다.
망원경을 통해 무언가를 보려다 눈으로 직접 본 꿈

군대 어떤 협조기관, 협조자를 통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하게 된다.
단체에서 행진을 하는데 맨 앞에 서서 걸어가는 꿈

군대 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거나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불안해 한다.
군사훈련을 받는 꿈

군대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 삶에 큰 경험과 체험을 하게 된다. 인생독본이다.
날쌘 장갑차를 타고 적의 전략 요충지를 수색하여 뚫고 다니는 꿈

군대 실제로 맡은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빠르고 신속 정확히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분주다사, 출장, 여행, 정보수집, 로비활동, 스포츠 등이 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군대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태양 가운데 사람이 있거나 전쟁 등의 기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꿈

군대 어떤 기관, 세력권, 단체 내부에서 생기는 일을 상징한다.
군기를 빼앗기거나 접어 두는 꿈

군대 일은 성사되지 않고 자신의 세력이나 단체는 와해되고 만다.
수색병을 적지에 보내는 꿈

군대 실제로 정보요원을 선진산업국에 보내 첨단 과학기술의 기밀과 정보를 수집하여 자사에 보고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한다. 탐색, 수색, 전술, 출장 등이 있다.
군용 헬리콥터로 적지에 있는 아군을 구출하는 꿈

군대 실제로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하거나 뜻밖에 불행한 일이 있을 때 희생정신으로 몸을 던져 인명구조를 하게 된다. 봉사정신이 있다.
말이 단체나 군대가 사열해 있는 곳을 지나가거나 이와 비슷한 꿈

군대 남에게 청탁을 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폭탄이 폭발하여 천지를 진동하는 폭음이 들리는 꿈

군대 통쾌하고 거대한 일이 성사되어 세상에 명성과 소문이 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전쟁에 관한 꿈

군대 전쟁의 체험, 전쟁에 관한 지식에서 형성하지만 전쟁과는 상관없는 힘겹고 두려우며 고통스런 일을 상징적으로 암시한다. 전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자신의 사업은 복잡하고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전투에서 적군을 많이 죽이는 꿈

군대 어려운 고통 속에서 벗어나 마음먹은 대로 일을 성취한다. 성공을 한다.
투명한 옷을 입고 적진을 활보하고 다니는 꿈

군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면 고도의 은신책 또는 방어 수단에 의해서 염탐하거나 신분을 감추고 교제할 일을 암시하기도 한다.
자신의 옆을 군중이 지나가는 꿈

군대 자신의 사업이 급속히 추진된다.
철조망을 끊거나 폭발시켜 안으로 침입하는 꿈

군대 비상한 능력과 방도에 의해서 어떤 기관을 움직이고 일을 성사시킨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 덩그렇게 폐허만 남아 있는 꿈

군대 모진 풍파로 남아 있는 것은 가슴의 멍울뿐이다. 시달림, 실패가 있다.
자신이 군사 요충지나 탄약고에서 보초를 서는 꿈

군대 직장에서 기밀에 관한 문서를 철저히 보관하고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군인과 경찰은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의 안녕 질서를 유지하며 맡은바 임무를 완수한다.
군중이 노도와 같이 분노하는 꿈

군대 사회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게 된다. 집단 이기주의, 시달림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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