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짜리 찬데".. 경비원에게 갑질한 유명 미용실 원장 심각한 비난 수준에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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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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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7.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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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에게 단속스티커를 떼 달라고 했다 거절당한 차주가 경비실 입구 앞에 주차한 행동에 대해 사과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2023년 7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에도 빌런 등장이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주황색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주가 인도를 막고 경비실에 항의하고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냐는 내용이었습니다.해당 차량은 자주 불법주차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커뮤니티에 차주가 경비실에 항의하면서 막말을 했다는 내용도 올라왔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가격은 2억원가량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선 차주가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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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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