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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쌤 죽여놓고 빨리 나으라고요?”…‘신림 너클남’ 피해 교사 교복입은 제자들은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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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작성
  •    0 댓글 조회 1551
  • 작성일 2023.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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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쌤 죽여놓고 빨리 나으라고요?”…‘신림 너클남’ 피해 교사 교복입은 제자들은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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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선생님”...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초등학교 동료 교사가 고인을 회상하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정말 아프지 말길” MBC

이번 사건으로 끝내 숨진 초등학교 교사 A(34)씨의 대학 동기이자 친한 친구였던 동료 교사 B씨는 2023년 8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어제 빈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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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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