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바꿨다"...이준기의 흑역사라는 석류 광고 속 여배우의 안타까운 과거(+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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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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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8.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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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송하윤 인스타그램
이준기가 ‘흑역사’로 지정해 지워버리고 싶다고 말한 2006년 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에서 이준기에게 석류를 건넸던 붉은 원피스를 입은 여성 출연자의 정체가 뒤늦게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출연자는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아역배우인데요. 당시 갓 스물이 된 앳되고 풋풋한 느낌을 주는 새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했습니다.
미대를 꿈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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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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