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을 상여에 얹고 장례 행렬을 이루면 본문 자타의 사업성과를 매스컴을 통해서 광고선전할 일이 있으며, 따르는 장례행렬은 그 업적을 기리거나 추종하는 사람들이다. SNS 공유 관련자료